정사각 행렬 A에 대해 아래 수식을 만족하는 v와
벡터 x가 행렬 A를 통해서 선형변환이 되는데, 이때 x의 방향은 변하지 않고 크기만 변하는 벡터들을 eigen vector ( 고유벡터 )라고 합니다. 그리고 크기의 변화량을 의미하는
추가적으로 선형변환의 관점에서 역행렬 존재 경우를 살펴보면 특정 값 a,b라는 값을 A를 통해서 선형변환 시키는 경우 c,d라는 서로 다른 값으로 매핑이 되는 경우 우리는 A행렬이 invertable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a → c → a 혹은 b →d → b 처럼 원상태로 되돌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일 a와 b가 모두 c라는 동일한 값으로 매핑 되는경우 c라는 값을 되돌릴때 a,b중 어디로 가야될지 모릅니다. 이에 행렬 A는 invertable하지 않게 됩니다. 이게 의미하는게 결국 N차원인 경우 N 차원 보다 작은 차원으로 매핑 되기 떄문에 N차원에 어떤 값을 가져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결룩 저차원으로 매핑됨 → det(A) = 0 을 의미하게 됩니다. 이에 자연스럽게 Invertable하지 않는다 = det(A)가 0이다 = rank deficient 하다 로 정리할수 있습니다.
아무튼 우리는 행렬 A의 eigen value와 eigen vector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때 중요한 가정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v = 0 인 경우를 제외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만일
그리고 dot product로 행렬을 살펴보면 만일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