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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03 회고

Hyeonu Yun edited this page Nov 18, 2020 · 11 revisions

2020.11.17 (수) Day3 데일리 회고

  • J004 강민수

    • 사실(Fact)

      • UI 디자인을 완성했다.
      • 루카스 기획서와 비슷하게 우리팀만의 기획서를 만들었다.
      • 아침에 MySQL을 사용하기로 노선을 변경했다가 저녁에 영근님께서 NoSQL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어서 고민 중인 상태이다.
    • 느낌(Feeling)

      • 기획에 많은 시간을 쏟은 만큼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조금 더 견고하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 혼자 했으면 대충대충 했을 거 같은데 팀원들 모두가 허점이 있으면 잡아주시고 최대한 꼼꼼하게 진행하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 교훈(Finding)

      • 시작이 반인만큼 기획부터 꼼꼼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 향후 행동(Future Action)

      • koa 프레임 워크에 대해 공부해보고 간단한 세팅을 시도해볼 것이다.
      • RDBMS를 사용했을 때 어떤 테이블과 관계들이 필요할 지 생각해볼 것이다.
    • 피드백(Feedback)

      • Eslint도 그렇고 백엔드 세팅도 모두 민수님이 하게 되서 정말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 저도 뭔가 기여를 하겠습니다 😄
      • 민수님에게서 백엔드 도사의 향기가 납니다! 저도 koa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민수님처럼 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민수님... 기획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지칠 법도 한데, 빠진 화면들을 계속 잘 짚어주셔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집단지성의 힘! 민수님 덕분에 집나갈 뻔한 몇 장의 화면들이 돌아왔어요 😆 다음주에는 스파크 쁘라스에서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습니다 민수님 ㅎㅎㅎ 코로나가 심해지지 않기만을 기도합시다 🙏🏻
  • J009 고병화

    • 사실(Fact)

      • 드디어 UI 레이아웃 설계와 화면 명세서 작성을 마쳤다!
      • 마스터 클래스 중 코너 속의 코너로 새로운 캠퍼분들과 TDD에 대한 맛보기를 했습니다.
      • UI 레이아웃과 화면 명세서를 합쳐서 기획서를 새로 만들었다.
      • 오전에 MySQL을 사용하는 것으로 바꿨다가, 오후에 MongoDB로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보자는 논의가 있었다.
    • 느낌(Feeling)

      • 기획이 길어져서 개발에 대한 갈증과 뒤쳐지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완성된 기획서를 보고 너무 뿌듯했다.
      • 4명이 함께 기획서를 작성하니 빠진 부분을 빨리 찾을 수 있었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설계가 가능해져서 좋았다.
    • 교훈(Finding)

      • 많아진 명세서 목록을 보면서 기획한대로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팀원들과 으쌰으쌰 협업하면 못 할 것이 없다!
    • 향후 행동(Future Action)

      • koa 프레임워크를 접해보자
      • MySQL을 사용한다면 대략적인 DB설계를 하고, MongoDB를 사용한다면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 피드백(Feedback)

      • 아침에 MySQL로 다시 바꾸자고 하신 의견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어제 MongoDB 공부하면서 이거 쓰는게 맞나? 라는 의문이 들긴 했는데 이미 정해졌기 때문에 그냥 해야겠다 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병화님께서 의견 내주셔서 프로젝트가 좀 더 좋은 방향으로 가게된 것 같습니다! 😄
      • koa 프레임워크는 처음이라 낯선데 같이 힘내봐요 ! 😄
      • 라운지에서 크롱님의 목소리를 울려퍼지게 한 남자... 그는 바로 고병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기가 막힌 아이디어로 UI를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주에는 점심 든든히 먹고 5시가 아닌 7시까지 체력 만땅 유지해봅시다 👍🏻
  • J045 김영근

    • 사실(Fact)

      • UI 디자인을 완성했다
      • 루카스와 비슷하게 PPT를 이용하여 화면 기획서를 시각화했다.
      • PPT로 화면 기획서를 옮기면서 빠트린 부분을 찾았다.
      • 관계가 너무 복잡해져 NoSQL도 고려해야할것 같은 직감이 왔다.
    • 느낌(Feeling)

      • UI 디자인이 꽤 완성도가 높아 프로젝트 진행시 빠른 속도로 진행될것 같다.
      • 완벽하게 검토한것 같았으면서도 다시 PPT 기획서를 훑어보면서 빠트린 부분이 있었다. 완벽한 계획은 역시 없는것 같다
      • NoSQL도 고려해야할것 같은 직감이 왔지만 근거는 찾지 못했다. 저녁에 다시 한번 내 생각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 교훈(Finding)

      • 여럿이서 하니 꼼꼼히 빠트린 부분이 없이 채워나가지는것 같다.
    • 향후 행동(Future action)

      • 화면 기획서에 공통으로 쓰이는 컴포넌트들이 많이 보인다. atomic 디자인을 사용하면 재활용성을 높힐수 있을지도??
      • 내일 아니면 주말에 story-book 라이브러리를 공부할 생각이다.
      • 저번 프로젝트에서는 view에 로직이 얽힌 부분이 많아 재사용 가능한 컴포넌트가 많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재사용하기 편할지 생각해보고 글로 정리해볼 생각이다.
    • 피드백(Feedback)

      • 영근님은 항상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구조, 설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그부분을 본받아야 겠습니다!! 아 그리고 어제 TDD 관련해서 술술 작성하시는 거 살짝 멋있었습니다 ㅋㅋ 👍
      • 영근님이 여러 분야에서 제시해주시는 의견들 덕분에 항상 더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뇌를 말랑말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 기획서를 만들면서 다시 한 번 합의한 내용을 재확인하며 꼼꼼하게 설명을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 같이 정신없이 기획하느라 확실하게 합의가 되었나 헷갈리는 부분도 있었는데 영근님 덕분에 합의했던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고, 영근님이랑 계속 크로스 체크를 하며 이 서비스의 흐름을 다시 한 번 상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ㅎㅎㅎ 목업을 너무 많이 봐버려서 이미 서비스를 만들어버린 것 같네요... 😖 자꾸 혼자 드랍다운 눌러서 닫고 있습니다 살려주십쇼..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개발에 착수할 것 같은데 내일도 파이팅입니다 영근님!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 J131 윤현우

    • 사실(Fact)

      • 오전 마스터클래스 때 JestReact Testing Library를 사용하여 간단한 테스트 코드를 복붙하는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 우리의 서비스 이름을 만들었다. 이름하여 MOA(Manage Our Accountbook)! 집단지성의 힘을 기반으로 민수님이 종결지어주셨다. 추가로, "(열심히 돈 관리해서 돈을) 모아!"의 의미도 있다. 정말 좋당 💯
      • MongoDB와 MySQL중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해 계속 의논해봤다.
      • 목업 디자인을 완성했다 완성한 줄 알았지만 계속 수정했다. 이젠 정말 끝이 아닐까?
      • 목업 디자인과 작성한 화면 명세서를 기반으로 화면 기획서를 만들었다.
      • 어깨너머 배웠던 자동배포를 맡겠다고 용기내어 말해봤다. (솔직히 자신은 없습니다,,,)
    • 느낌(Feeling)

      • 사실 테스트 코드를 챌린지 이후 거의 구경도 못해본 것 같은데... UI 컴포넌트와 비동기로 fetch해오는 것까지 테스트를 할 수 있다니 정말 대박이었다. 대체 외않쒀?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 때 쓸지는 역시나 미지수다... 정말 너무 써보고 싶은데...
      • MongoDB와 MySQL, 이제는 결정할 때가 된 것 같다. 정말 너무 고민이 된다.
      • 목업 디자인과 화면 명세서만으로는 특정 컴포넌트와 관련한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어떠한 동작이 일어나야 하는지, 특정 컴포넌트가 어떠한 데이터들을 담아내고 있어야 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어려웠다. 화면 기획서를 꼭 만들 필요는 없지만, 팀원들과 다 같이 크로스체크하며 화면 기획서를 만들며 최종적인 합의를 했다고 생각한다. 기획서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팀원 모두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가 증대되었다고 생각한다.
      • 영근님의 향후 행동에도 쓰여있는데, 목업 디자인을 하면서 컴포넌트들의 통일성을 최대한 유지하다 보니 재사용할 수 있는 컴포넌트들이 많아진 것 같다. 재사용을 염두에 두고 프론트 작업을 진행해야 할 것 같다.
    • 교훈(Finding)

      • 집단지성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 오후에 들어서면서 체력이 점점 고갈되었는데, 혼자였으면 정신줄 놓고 실수 한 번은 했을 것 같다 😭
      • 오늘 1회용 인공눈물을 7개나 썼다. 평소보다 조금 더 과하게 눈이 뻑뻑한데 뭔가 이상하다. 공기가 안 좋은 탓인가? 아니면 목업 디자인의 쪼꼬미 컴포넌트들을 보느라 눈이 빠질 뻔한 것 때문인가? 아무튼 눈 관리를 잘 하자!
      • 목도 집어넣고, 허리도 피자!
    • 향후 행동(Future Action)

      • 사용할 데이터베이스 최종 선정
      • 데이터베이스 설계
      • koa 공부
      • 자동배포 공부
      • mobx 공부
      • typescript 공부
    • 피드백(Feedback)

      • 현우님 덕분에 저희 기획서가 완성도 높게 작성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하드캐리 해주셔서 빨리 바통터치 해드리고 싶네요🙏 오늘 하루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저는 기획서에 번호 붙이고 점선 박스 추가하는 작업에도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목업을 척척 디자인하시는 현우님이 정말 대단하시다고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오늘 눈 푹 쉬어주세요ㅎㅎ
      • 기획서 현우님 캐리 감사합니다 😃 현우님이 없었다면 이정도의 퀄리티가 나왔을지 ...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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