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World!의 그 월드가 이렇게 거대할 줄이야!"
사용자 경험에서 시작해 개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중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던 시선으로 이제는 코드를 바라보는 DEVIN입니다!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시작해, 이제는 직접 그 해답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사용자의 실제 니즈를 기술로 풀어내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 🔍 "이게 왜 필요할까?"에서 시작해 "이렇게 하면 좋겠다"로 끝맺는 문제 해결러
- 🏗️ 서비스 설계부터 구현까지,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하는 아키텍트
- ⚡ "그냥 되는" 코드가 아닌 "잘 돌아가는" 코드를 고민하는 성능 덕후
- 🎯 복잡한 문제를 단순하게 풀어내는 미니멀리스트
- 🌱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주니어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