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 개발자 5년차. 이제는 내가 필요한 앱을 내가 개발해보자.
2025년 매달 내가 사용할 앱을 한개씩 만들고 배포하여 운영해보자.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아래 세가지 철학을 따른다.
간단하게 설계하고, 작은 범위라도 빨리 만들어 공개하며, 빠른 피드백으로 점차 완성도를 높이는 스스로의 개발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한다.
- KISS(;Keep It Simple, Stupid): 불필요한 복잡함을 줄이고 “가장 단순한 해결책”을 찾으라는 가르침입니다.
- Prototype Fast, Iterate Faster: 빠르게 시도하고 빠르게 개선하라는 행동 철학으로, 기민한 피드백 수렴이 핵심입니다.
- Ship it!: 완벽함을 기다리기보다 실행(출시)을 통해 현실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실제 사용자의 의견을 기반으로 발전해 나가자는 의미입니다.
이 목표를 통해 self-communication을 시도한다. 스스로 어떤 가치를 전달할 제품을 만들 것인지 고민하고 실행에 옮겨 내가 만든 제품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 스프린트 박스(sprint box)내 처리할 테스크를 명시하고 실행
- default: 1month
- 스토리(story)를 정의하고 테스크(task) 실행
- 1주 단위로 스크럼(scrum)을 진행한다.
- 금요일이 포함된 마지막 주는 배포를 진행한다.
- Pomodori
- 쉐어티파이
- 피카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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