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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1 (수) 데일리스크럼

문건우 edited this page Nov 11, 2020 · 2 revisions

오늘의 TMI

종은: 특강봤다 어려웠다. (주제가 뭐였길래) 성 정의 법, 법학부를 위한 특강이라 .. 궁금해서 갔는데 너무 어려웠다.

건우: 같이 addHokk을 하는게 더 좋았던게 아닐까. 저희는 해결 못 했습니다.

정은: 오늘 체크인 귀엽던데. 윤수님이 빼빼로 줬다.

건우: 기훈님 어제 준비 잘하셨나요?

기훈: 어제 잠이 안 와서...

건우: 밤새 공부하셨군요.

기훈: 밤새진 않았는데 이런저런 생각 많이 했다. 잠자기 전에 김칫국 한번 마셔보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은: 부캠 떠나는 상상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우: 3년~ 10년뒤엔 뭐하고잇을지?

기훈: 인정 받는 개발자가 되고 싶다. 그런데 크게 와닿진 않는다.

종은, 정은: 인정받는 개발자란 무엇인가? 좋은 개발자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같이 일하고 싶은 개발자는 어떤 개발자인가?

정은: 오늘 점심 정하는 것도 어려운데 3~10년뒤 어떻게 생각해 ㅠ

건우: 맨날 생각했던거는 이제 컨퍼런스에서 발표도하고, 동아리 사내 동아리이런데 사이드 프로젝트 후배들한테 도움이 되는 내지식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도 지식도 받아들이고..

기훈: 그것도 좋은데요? ㅋㅋㅋ 흠.. 가식적이지 않은 대답...

건우: k사에서도 자회사가 나뉘니깐 어느 회사에 가고싶고 왜 그런 이유도 있으면 좋을지도


오늘 계획

딱 오늘 계획, 아침 1시간 동안 어제 해결 못한 addHook 그거랑 제가 어제 context, 리듀서 분리한거 하나의 dispatch 하나의 state 가져오는걸로 한번 만들어봤어요 커스텀 훅으로 그래서 그거 한번 같이 보면 될 것 같고 11시 될겁니다. 마스터 클래스 듣고

1시에 모여서 각자 개발을 합니다. 중간에 일 있는 사람 일보고 그리고 4시쯤 둘다 오면 이제 개발 마무리 하고, 테스트 or 깃허브 액션 한번 보는걸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